초보주식 책 추천

주식공부 책으로 시작하자 입니다.

초보 투자자들에게 ᅟ책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책을 선정 할때 처음에는

스토리텔링과  유머감각이 있고

쉬운내용과 좋은 가독성 좋으며

보편적이고 탄탄한 상식을 가지고 있는 책으로 선정하면 좋을것 같아요

특히 외국서적은 보편적 진리의 편적 투자 철학보 진리

그루들 벤저민 그레니엄 워렌버핏 피터린치등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의 저자인 조엘 그린블라트는 1985년부터 2005년까지 20년 동안 고담 캐피털이란 헤지펀드를 운용하며 연평균 4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거둔 전설적인 투자자입니다.. 가치투자를 추구하던 그는 벤자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데이비드 드레먼 등의 투자철학과 방법론을 공유하고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개발해냄으로써 이러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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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방법론은 쉽게 말해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을 말합니다.. 단, 아무 기업이나 사는 것이 아니라 우량한 기업이 일시적인 상황으로 인해 싸게 거래될 때 사서 나중에 제 가치를 받고 팔아야 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저렴하게 거래되는 우량 기업들의 주가가 적정 가치로 수렴되는 대에는 3~4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즉 좋은 주식이 싸게 거래될 때 매입해서 3~4년 보유한 후 파는 전략을 구사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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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방법을 통해 큰 수익을 거둔 저자는 아이들조차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우면서도 실용적인 투자 안내서를 쓰고 싶었다고 하는데,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은 저자의 이러한 노력이 담긴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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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을 통해 저렴한 가격의 우량 기업을 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를 마법공식이라고 명명했는데, 백테스트를 통해 확인한 마법공식의 연평균 수익률은 20%가 넘는다. 간단한 마법공식을 활용하는 것 만으로도 시장 수익률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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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은 왜 마법공식이 효과적인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이러한 내용은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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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이 책은 월가의 전설인 인물 피터 린치가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1989년 출간했던 <월가의 영웅> 완전개정판으로. 월가의 투자 귀재로 승승장구하던 그가 돌연 은퇴한 후 저술한 책으로 자서전 형식을 띠면서 주식에 관한 기본 정보를 담은 투자지침서이기도 합니다.  2천만 달러에 불과한 마젤란펀드를 인수하여 13년간 운용하여 660배에 달하는 140억 달러 규모의 뮤추얼펀드로 성장시킨 비결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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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투자자

현대 투자기업을 창시한 금융사상가이자 철학자로 전문투자가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워런 버핏의 스승이다. 1914년 컬럼비아 대학을 졸업하고 월가에서 증권분석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1919년 25세의 나이로 60만 달러의 연봉을 받아 세간의 이목을 끌었으며, 1926년 그레이엄 -뉴먼 투자회사를 설립, 그의 투자 이론을 체계화하는 경험을 쌓았다. 컬럼비아 대학에서 투자론을 강의하여 워런 버핏, 월터 슐로스, 톰 냅, 빌 루엔 등의 제자를 키워냈다. 올바른 투자의 접근법을 수립한 최고의 투자지침서인 '현명한 투자자'는 주식 투자를 위한 책 중에서 가장 좋은 책 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내재가치에 기준을 두고 위험을 줄이면서 만족할 만한 투자수익을 올리는 그의 투자기법은 가치투자로 대표되는 기본적 분석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런데 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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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바이블

워런 버핏의 생각을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책으로. 버크셔 해서웨이 연차보고서에 있는 ‘주주 서한’을 주 내용으로 하여 편집한 책입니다. 워런 버핏에 대한 책은 처음 읽는 듯한데, 어떻게 이런 책을 이제 읽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워런 버핏에 투자와 관련된 사항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과 버크셔 해서웨이의 사업 분야에 대하여 알 수 있는 책입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워런 버핏의 개인적인 삶에 대한 자세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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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은 영원히 보유하라고 합니다. 실제로 워런 버핏은 그렇게 하고 있고  기업을 통째로 인수해서 주식 시장에서 상장을 폐지하고 버크셔 해서웨이 소속으로 보유합니다. 워런 버핏은 단순 투자자가 아니라 사업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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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600쪽이 넘는 분량이지만 읽을만한 가치는 그 어떤 책보다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투자하는게 좋습니다.